나는 이 얘기가 왜 이제서야 나오는지 궁금하다.
지난 5년여의 시간동안 공기청정기를 개발하느라 이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고
필터나 마스크 제조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.
그래서 나는 딸이 일주일에 한번 학교를 가는 날엔 절대 KF94를 못 쓰게 한다.
80도 식당이나 마트에 갈때 잠시를 빼면 대부분은 비말차단 마스크를 씌운다.
그 이유는 신선한 공기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것이 더 해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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