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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날마다자라는아이(ip:210.106.232.26)
작성일 2020-07-30 17:31:16
조회 173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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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 포스팅한 내용 역시 어렵다.
아기의 건강한 뇌발달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용어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건 어쩔 수 없다.
https://blog.naver.com/airtory/222038618152
지난 번 포스팅한 내용 중에 잠을 구성하는 수면 단계를 설명한 적이 있다.잠의 초반기엔 깊은 비렘수면의 ...
blog.naver.com
아무리 중요한 내용이라도 어려우면 가독성이 떨어진다.
지난 주말엔 어떻게 하면 쉽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카드뉴스처럼 만들고,
그 이미지를 오늘 영상으로 편집을 했다.
최근에 와디즈를 통해 구입한 스마트워치로 내 잠을 확인해보니,
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.
깊은 수면 몇시간, 얕은 수면 몇시간이라는 결과치가 나온다.
혈류의 흐름이나 맥박의 세기를 통해 깊은 잠과 얕은 잠을 구분할 것으로 예상한다.
결과를 놓고보면 역시 잠 초반부에 몸과 뇌의 노폐물과 기억의 뭉텅이를 없애는 '깊은 비렘수면'이 많고,
후반부엔 '렘수면'과 '얕은 비렘수면'이 대부분이다.
뇌파가 아닌 혈압과 혈류, 체온 등을 트레킹해서 이런 결과를 얻는 것도 재미있다.
[출처] [토리라이트] 아기와 잠2|작성자 날마다자라는아이
첨부파일 연구노트메인_토리라이트13.p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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